여름철 지자체 생활비 지원금 찾는법

“여름철 숨은 지원금, 나만 몰랐다?”

2026년 여름, 냉방비·물가 부담을 덜어주는 지자체 한시 지원금을 놓치고 계신가요?

에너지바우처 추가지원부터 지역화폐 캐시백까지, 내가 사는 지역에서 받을 수 있는 지원금을 3단계로 찾는 방법을 정리했습니다.

매년 여름, 조용히 사라지는 지원금이 있다

전기요금 고지서를 보고 한숨 쉬어본 적 있으신가요? 여름철 냉방비는 매년 가계 지출에서 가장 부담스러운 항목 중 하나입니다.

그런데 많은 분들이 모르는 사실이 있습니다. 중앙정부 지원(에너지바우처)과는 별개로, 각 시·군·구가 자체 예산으로 여름 한정 지원사업을 운영한다는 점입니다.

문제는 이런 지원금 대부분이 “신청해야만” 받을 수 있다는 것이고, 신청 기간이 지나거나 예산이 소진되면 그대로 사라진다는 것입니다. 몰라서 못 받는 돈, 올 여름에는  놓치지 마세요.

“매년 여름, 조용히 사라지는 돈이 있다”

여름철 지원금, 크게 네 가지로 나뉜다

1) 냉방비·에너지 지원 전기요금 부담이 큰 취약계층을 위한 지원입니다. 생계·의료·주거·교육급여 수급 가구 중에서도 노인, 영유아, 임산부, 장애인처럼 더위에 취약한 가구가 우선 대상이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중앙정부의 에너지바우처에 지자체가 자체 예산을 얹어 추가 지급하는 구조도 있습니다.

2) 위기가구 한시 생계지원 갑작스러운 실직이나 질병으로 형편이 어려워진 가구를 위한 긴급 성격의 지원입니다. 소득·재산 기준만 충족하면 짧은 기간 안에 심사가 이뤄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3) 지역화폐 캐시백 확대 지역사랑상품권을 충전하면 일정 비율을 돌려주는 제도인데, 여름 성수기에 한해 캐시백 비율을 일시적으로 올리는 지자체가 꽤 많습니다.

4) 계층별 맞춤 바우처 농어민, 소상공인, 다자녀·한부모 가정, 청년 등을 대상으로 한 지역별 여름 한정 수당도 있습니다

받는 방법은 딱, 3단계

내가 받을 수 있는 지원금, 3단계로 찾기

1단계. 복지로·정부24에서 먼저 조회하기 복지로의 ‘복지서비스 모의계산’, 정부24의 ‘보조금24’ 메뉴에서 내 소득과 가구 조건에 맞는 지원 목록을 한번에 확인할 수 있습니다. 로그인 후 ‘나에게 맞는 혜택 찾기’로 들어가면 됩니다.

2단계. 거주지 지자체 공지 확인하기 온라인 조회만으로는 안 뜨는 지자체 자체 사업도 많습니다. 시·군·구 홈페이지 ‘고시/공고’나 ‘복지’ 게시판에서 ‘여름’, ‘냉방’, ‘생활지원’ 같은 단어로 검색해보세요.

가장 확실한 건 주민센터(행정복지센터)에 전화해서 “이번 여름 한시 지원사업이 있나요?”라고 직접 물어보는 겁니다.

3단계. 서류 준비하고 접수일에 바로 신청하기 온라인(복지로·정부24), 방문, 전화등 신청 방식이 사업마다 다릅니다. 대부분 예산 소진시 조기 마감되므로, 접수가 시작되는 날 바로 신청하는게 유리합니다.

신청전 챙겨두면 좋은 서류

주민센터에서 행정정보 공동이용에 동의하면 일부 서류 제출이 생략되는 경우도 있으니, 방문전 미리 문의해 보세요.

이것만은 꼭 확인하세요

●정확한 금액과 자격 기준은 지자체와 연도에 따라 다르므로, 반드시 거주지 주민센터나 공식 공고로 최신 정보를 확인하세요.

●같은 성격의 지원은 중앙·지자체 사업 간 중복 수급이 제한될 수 있습니다.

●선착순·예산 범위 내‘ 사업이 대부분이라 마감일 전에도 조기 종료될 수 있습니다.

●지원금을 빙자해 링크 클릭이나 계좌번호를 요구하는 문자는 100% 사기입니다. 신청은 반드시 정부24·주민센터 공식 채널로만 하세요.

“오늘, 전화 한 통이면 충분해요”

오늘의 핵심 요약

여름철에는 중앙정부와 별개로 지자체 한시 지원금이 다양하게 운영됩니다.

복지로·보조금24로 내 조건에 맞는 지원부터 먼저 확인하세요.

가장 빠른 방법은 거주지 주민센터에 직접 문의하는 것입니다. 대부분 예산 소진시 조기 마감되니, 접수 시작과 동시에 신청하세요.

오늘 주민센터에 전화 한 통만 걸어도, 놓치고 있던 지원금을 찾을 수 있습니다.

1가구 1주택 양도세 비과세 조건

1가구 1주택 양도세 비과세 조건

1가구 1주택 양도세 비과세 조건, 2026년 기준 완벽 정리

집 한 채 팔 때 세금 걱정, 누구나 하게 됩니다. 특히 1가구 1주택이라면 조건만 잘 맞추면 양도소득세를 아예 안 낼 수도 있는데, 실거주 요건이나 보유 기간을 놓쳐서 예상치 못한 세금 폭탄을 맞는 경우가 생각보다 많습니다.

오늘은 2026년 기준으로 1가구 1주택 양도세 비과세 조건을 정리해드리겠습니다.

1가구 1주택 비과세, 기본 조건 3가지

2년 보유 2년 거주

1. 1세대가 국내에 1주택만 보유
여기서 ‘1세대‘란 본인과 배우자, 그리고 생계를 같이하는 가족을 포함하는 단위입니다. 부부가 각각 집을 한 채씩 갖고 있어도 세법상으로는 ‘1세대 2주택‘으로 봅니다. 주소가 달라도 부부는 무조건 같은 세대로 판단하니 헷갈리지 않도록 주의하세요.

2. 2년 이상 보유
취득일로부터 양도일까지 최소 2년 이상 보유해야 합니다. 조정대상지역이 아닌곳 이라면 보유 기간만 채우면 비과세 요건이 충족됩니다.

●1세대 1주택자가 2년 이상 거주한 경우: 보유기간 연 4% + 거주기간 연 4%를 각각 계산해서 합산
●10년 이상 보유 + 거주시 최대 80% 공제
●다주택자나 일반 부동산은 연 2%씩 최대 15년 30%만 적용 (1주택자보다 훨씬 낮아요)

3. 조정대상지역은 2년 이상 실거주까지 필요
2017년 8월 3일 이후 조정대상지역 내에서 취득한 주택이라면, 보유만으로는 부족하고 그 기간 중 2년 이상 실제로 거주했어야 합니다. 전세를 주고 본인은 다른 곳에 살았다면 이 요건을 충족하지 못해 비과세가 안 될 수 있습니다.

양도가액 12억원, 이 기준을 꼭 기억하세요

12억까지는 비과세

1세대 1주택 비과세 요건을 충족했더라도 양도가액이 12억원을 초과하면 그 초과분에 대해서만 과세됩니다. 예를 들어 15억원에 판다면, 12억원까지는 비과세, 나머지 3억원에 해당하는 차익 부분만 세금이 부과되는 구조입니다.

즉 고가주택이라고 비과세 혜택이 아예 사라지는게 아니라 초과분만 계산에 들어가는 거라, 무조건 세금 폭탄이라고 지레 겁먹을 필요는 없습니다.

장기보유특별공제 — 오래 가지고 있을수록 유리합니다.양도차익에서 보유·거주 기간에 따라 일정 비율을 추가로 공제해주는 제도입니다.

10년 살면 공제 최대 80%

같은 집을 팔아도 1주택자로 오래 보유·거주 했느냐에 따라 세금 차이가 크게 벌어지는 이유가 바로 이 공제율 차이입니다.

2년 보유·거주 요건 없이도 비과세 되는 예외 상황

다음의 경우에는 보유·거주 기간 제한 없이 비과세를 받을 수 있습니다.

●해외이주로 세대 전원이 출국하는 경우 (출국일로부터 2년 이내 양도)
●1년 이상 국외 거주가 필요한 취학·근무 사정으로 세대 전원이 출국하는 경우
●사업인정고시일 전 취득한 주택이 수용되는 경우
●임대주택을 취득해 세대 전원이 5년 이상 거주한 경우

일시적 2주택도 비과세 받을 수 있어요

이사나 이직 때문에 어쩔 수 없이 집을 두 채 갖게 된 경우, 아래 3가지 요건을 모두 충족하면 종전 주택을 팔 때 비과세를 적용받을 수 있습니다.

●종전 주택 취득 후 1년 이상 지나서 신규 주택을 취득했을 것
●종전 주택을 2년 이상 보유 (조정대상지역이면 거주 요건도 충족)
●신규 주택 취득일로부터 3년 이내에 종전 주택을 양도할 것

이 3년의 기한을 놓치면 비과세 혜택이 통째로 사라지니, 일시적 2주택 상태라면 캘린더에 마감일을 꼭 표시해두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혼인으로 인한 2주택도 별도 특례가 있어요. 혼인 신고일로부터 5년 이내에 두 채 중 하나를 처분하면 비과세를 받을 수 있습니다.

3년의 비과세 혜택

2026년, 다주택자에게 특히 중요한 변화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세율 유예가 2026년 5월 9일부로 종료되었습니다.

유예 기간(2022년 5월~2026년 5월) 동안은 조정대상지역 내 주택을 팔아도 일반 누진세율만 적용받고, 장기보유특별공제도 받을 수 있었는데, 이제 그 유예가 끝나 조정대상지역 내 다주택 양도 시 다시 중과세율(2주택 +20%p, 3주택 이상 +30%p)이 붙을 수 있습니다.

다만 1세대 1주택 요건을 충족하는 경우는 이 중과 대상에서 제외되니, 본인이 지금 팔려는 주택이 어떤 유형인지부터 명확히 구분하는게 중요합니다.

상생임대주택 특례도 확인하세요

임대료를 직전 계약 대비 5% 이내로만 올린 ‘상생임대인’이라면, 조정대상지역 주택이라도 2년 거주 요건 없이 비과세를 받을 수 있는 특례가 있습니다.

이 특례는 2026년 12월 31일까지 연장 적용되니, 임대 중인 주택을 곧 매도할 계획이라면 조건에 해당하는지 확인해 볼만합니다.

마무리하며

1가구 1주택 비과세는 조건 하나하나가 세금 규모를 크게 좌우합니다.

특히 보유 기간, 거주 기간, 양도 시점 이 세가지는 날짜 단위로 정확히 계산되기 때문에, 매도 계획이 있다면 미리 날짜를 계산해 보고 여유를 두고 진행하시는게 안전합니다.

금액이 크고 세법 개정도 잦은 분야인 만큼, 실제 매도를 앞두고 있다면 세무 전문가와 한 번 더 확인하시길 바랍니다.


본 글은 일반적인 정보 제공을 목적으로 하며, 세법 개정에 따라 내용이 변경될 수 있습니다. 정확한 비과세 요건과 세부 사항은 국세청 또는 세무 전문가에게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기부금 세액공제 한도 총정리

기부금 세액공제 한도 총정리

기부금 세액공제 한도 총정리, 고향사랑기부제 2026년 달라진 점까지

기부하면 좋은 일도 하고, 세금도 아낄 수 있다는 거, 알고 계셨나요? 특히 2026년부터 고향사랑기부제 세액공제율이 크게 올라서, 이번 연말정산부터는 꼭 챙겨야 할 절세 항목이 되었습니다.

오늘은 일반 기부금부터 고향사랑기부제까지, 기부금 세액공제를 종류별로 정리해드릴게요.

기부금 세액공제, 기본 구조부터 이해하기

고향사랑 기부제 경우

기부금은 지출한 금액 전체가 아니라 정해진 공제율만큼만 세금에서 제외됩니다. 일반 기부금(지정기부금) 기준으로

●1,000만원 이하 금액: 15% 세액공제
●1,000만원 초과 금액: 30% 세액공제

예를 들어 연간 500만원을 기부했다면, 75만원을 세금에서 돌려받습니다.
정치자금기부금은 별도 공제율이 적용돼요.

●10만원까지: 100/110 (사실상 전액)
●10만원 초과~3,000만원: 15%
●3,000만원 초과분: 25%

2026년 최대 화제작 — 고향사랑기부제

내가 사는 지역이 아닌 다른 지방자치단체에 기부하고, 세액공제와 답례품을 동시에 받는 제도예요. 2023년 처음 시행됐는데, 2026년부터 공제 구조가 확 바뀌면서 관심이 크게 늘었습니다.

2026년 새로워진 공제 구간

2026년 새로워진 공제 구간

왜 20만원이 ‘가성비’ 구간인가?

20만원이 가성비 구간

20만원을 기부하면:

●세액공제: 10만원(전액) + 10만원의 44%인 4만 4천원 = 14만 4천원
●답례품: 기부금의 30%인 6만원
●총 혜택: 20만 4천원 — 기부한 금액보다 오히려 더 많이 돌려받는 구조예요

2025년까지는 20만원을 기부하면 17만 6,500원 정도만 돌려받아 사실상 손해였는데, 2026년부터는 이 구간이 가장 유리한 ‘기부 가성비 구간‘으로 바뀐 거예요.


기본 정보

●연간 기부 한도: 1인당 2,000만원 (2025년부터 500만원에서 대폭 상향)
●답례품: 기부금의 30% 이내에서 지역 특산품, 상품권 등 선택 가능
●여러 지자체에 나눠서 기부해도 각각 답례품과 공제 혜택 적용
●본인 주민등록 주소지의 시·도, 시·군·구에는 기부 불가 (다른 지역만 가능)

신청 방법

고향사랑e음, KB Pay 등 민간 플랫폼을 통해 온라인으로 간편하게 기부할 수 있습니다. 기부하면 자동으로 기부금 영수증이 국세청 홈택스로 전달되어, 연말정산때 따로 등록할 필요 없이 자동 반영됩니다.

놓치기 쉬운 조건 — 결정세액이 있어야 해요

결정세액 없으면 공제도 없어요

기부금 세액공제는 산출된 세금(결정세액)에서 빼주는 방식이라, 애초에 낼 세금이 없는 분은 기부해도 공제받을게 없습니다.

소득이 적어 결정세액이 0원이거나 매우 적은분이라면, 기부 전에 본인의 예상 결정세액을 먼저 확인해보시는게 좋습니다


프리랜서·자영업자는 어떻게 다를까?

프리랜서&자영업자 비교

근로소득자는 세액공제 방식이지만, 사업자는 조금 다릅니다.

10만원까지는 동일하게 전액 세액공제를 받지만, 10만원을 초과하는 금액은 소득금액 한도 내에서 필요경비로  처리됩니다.

프리랜서로 종합소득세를 신고하신다면 이 부분을 헷갈리지 않도록 주의하셔야 합니다.

다른 기부금과 중복 공제가 가능할까?

네, 가능합니다.

고향사랑기부금은 법정기부금으로 별도 분류되기 때문에, 종교단체 기부금이나 일반 지정기부금과는 서로 다른 한도로 각각 공제받을 수 있습니다. 여러 기부를 병행하고 계신다면 항목별로 나눠서 계산해보시면 됩니다.

마무리하며

기부금 세액공제는 그 자체로도 좋은 절세 수단이지만, 2026년 고향사랑기부제 개편으로 20만원 구간의 매력이 확 커졌습니다.

아직 참여 안 해보셨다면, 연말이 몰리기 전에 미리 20만원 한도까지 채워서 기부해 보시는걸 추천드립니다.

좋은 일도 하고 세금도 아끼는, 흔치 않은 ‘win-win‘ 절세 전략입니다.

이 글은 일반적인 정보 제공을 목적으로 하며, 세법 개정에 따라 내용이 변경될 수 있습니다. 정확한 공제 조건과 절차는 국세청 홈택스 또는 고향사랑e음에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스파이더맨4 개봉일

스파이더맨4 메시등장

스파이더맨4 ‘브랜드 뉴 데이’ 개봉일 총정리 (메시 카메오까지)

마블 팬들이 손꼽아 기다려온 스파이더맨 시리즈 신작이 드디어 베일을 벗습니다. 이번 작품은 무려 5년 만의 속편으로, 전 세계 최초 개봉지가 다름 아닌 한국이라는 점에서 더욱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개봉일은 언제?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는 2026년 7월 29일 한국에서 전 세계 최초 개봉합니다. 북미 개봉은 이보다 이틀 늦은 7월 31일로 예정되어 있어, 국내 관객들이 가장 먼저 이 작품을 만나볼 수 있게 됐습니다.

어떤 이야기를 담고 있나?

전작 ‘스파이더맨: 노 웨이 홈’ 결말에서 전 세계 사람들의 기억 속에서 피터 파커라는 이름이 사라졌던 것, 기억하시나요? 이번 작품은 그로부터 4년 후를 배경으로 합니다.

이름도 정체도 남기지 못한 채 홀로 뉴욕을 지켜온 스파이더맨. 정체를 숨긴 영웅의 삶이 순조롭게 흘러가던 어느 날, 그를 알아보는 의문의 적이 등장하고 통제할 수 없는 새로운 힘까지 얻게 되면서 지금까지와는 전혀 다른 위협에 맞서게 되는 이야기입니다.


캐스팅 라인업

화려한 캐스팅

●톰 홀랜드 – 스파이더맨/피터 파커 역으로 복귀
●젠데이아 – MJ 역, 톰 홀랜드와 반가운 재회
●마크 러팔로 – 헐크 역으로 합류
●존 번탈 – 퍼니셔 역
●세이디 싱크 – ‘기묘한 이야기’로 잘 알려진 배우로 신규 합류

감독은 ‘샹치와 텐 링즈의 전설’을 연출했던 데스틴 대니얼 크레턴이 맡았습니다.

뜻밖의 카메오, 리오넬 메시

깜짝 카메오 리오넬 메시등장

이번 작품에서 가장 화제가 된 건 축구 스타 리오넬 메시의 등장입니다. 스파이더맨 트래커를 보고 직접 스파이더맨을 찾아온다는 콘셉트로, 톰 홀랜드와 함께 등장하는 20초 분량의 프로모션 티저에 출연했는데요.

월드컵 우승 주역과 새로워진 히어로의 이색적인 만남이라는 점에서 축구 팬들 사이에서도 큰 화제를 모았습니다. 이 짧은 출연으로 메시가 상당한 개런티를 받았다는 보도도 이어지며 관심을 더하고 있습니다.


마무리

커피숍에 나타난 스타이더맨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는 어벤져스: 둠스데이(2026년 5월 개봉) 이후의 세계관과도 연결될 것으로 보여, 앞으로 이어질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 페이즈 6의 흐름을 가늠해볼 수 있는 중요한 작품이 될 전망입니다. 7월 29일, 극장에서 가장 먼저 만나보세요.

청년도약 계좌 청년 미래적금 비교

청년도약계좌 신규가입

청년도약계좌 vs 청년미래적금 비교, 나에게 유리한 건?


청년 목돈 마련 정책 상품이 또 한 번 바뀌었어요. 문재인 정부의 청년희망적금, 윤석열 정부의 청년도약계좌에 이어, 이재명 정부에서 2026년 6월 청년미래적금을 새로 출시 했습니다.

청년도약계좌는 이미 신규 가입이 종료됐고, 지금은 청년미래적금이 새로운 선택지로 떠오른 상황입니다.

두 상품이 어떻게 다른지, 나에게는 뭐가 유리한지 정리해드릴게요.

기존 청년도약계좌 조건 (참고용)
●가입 연령: 만 19~34세
●만기: 5년 (60개월)
●월 납입 한도: 70만원
●소득 요건: 총급여 7,500만원 이하
●정부기여금: 소득 구간별로 월 최대 3만 3천원 매칭 (매칭비율 3.0~6.0%)
●이자소득 전액 비과세
●만기시 예상 수령액: 원금 4,200만원 + 정부기여금 약 198만원 + 이자를 합쳐 약 5,000만원 수준

청년도약계좌, 지금도 가입할 수 있나요?

아니요, 신규 가입은 2025년 12월로 종료됐어요. 이미 가입 하신분들은 만기(5년)까지 기존 혜택을 그대로 유지하시면 되고, 신규로 가입하고 싶으신 분들은 이제 청년미래적금을 알아보셔야 합니다.

청년미래적금이란?

정부기여금 최대 12%

2026년 6월 22일 새롭게 출시된 청년 자산형성 지원 상품이에요. 청년도약계좌보다 기간이 짧고 정부 지원 비율이 높은게 특징입니다.

가입 조건
●가입 연령: 만 19~34세 (병역 이행 기간은 최장 6년까지 연령 계산에서 제외)
●만기: 3년 (36개월)
●월 납입 한도: 50만원 (자유적립식)

소득 요건
●일반형: 개인소득 6,000만원 이하 (또는 연 매출 3억원 이하 소상공인), 가구 중위소득 200% 이하
●우대형: 개인소득 3,600만원 이하 (또는 연 매출 1억원 이하 소상공인), 가구 중위소득 150% 이하
중소기업 신규 취업자(입사 6개월 이내)는 일반형 소득 요건만 충족해도 우대형으로 분류됩니다.

정부기여금
●일반형: 납입액의 6% (월 최대 3만원)
●우대형: 납입액의 12% (월 최대 6만원) — 청년도약계좌보다 매칭 비율이 훨씬 높아요
●만기시 예상 수령액: 월 50만원씩 3년 납입 기준으로 일반형 약 2,080만원, 우대형 최대 약 2,255만원

5년 5천만원 & 3년 2,255만원

한 줄 요약: 청년도약계좌는 ‘긴 기간, 큰 목돈’이 강점이었고, 청년미래적금은 ‘짧은 기간, 높은 매칭률’이 강점이에요.

청년도약계좌에서 청년미래적금으로 갈아탈 수 있나요?

청년 미래적금 계좌 개설

네, 가능해요. 다만 순서를 반드시 지켜야 기존 혜택을 잃지 않습니다.

1.먼저 청년미래적금 가입 신청 및 가입 대상 확인
2.청년미래적금 계좌 개설
3.그 다음 청년도약계좌를 특별중도해지

이 순서를 지키면 청년도약계좌에서 그동안 쌓인 정부기여금과 이자소득 비과세 혜택을 그대로 유지한 채 갈아탈 수 있습니다.

반대로 청년도약계좌를 먼저 해지해버리면 갈아타기 혜택을 받을 수 없으니, 절대 순서를 바꾸지 마세요.

갈아타기는 2026년 6월 최초 가입자격 조회 신청 기간에만 가능했고, 이 기간이 지나면 조건이 달라질 수 있으니, 서민금융진흥원 공지를 확인하시는게 정확합니다.

신청 기간과 방법

1.최초 가입자격 조회 신청: 2026년 6월 22일 ~ 7월 3일
이후 7월 1일부터는 소득 조건 등을 충족하는 누구나 상시 신청 가능
2.취급 은행 앱(국민, 신한, 우리, 농협, 하나, 기업 등)에서 비대면 신청
3.가입 신청후 개인소득·가구소득 확인 절차를 거쳐 최종 가입 여부가 통보가 됩니다.

어떤 분들에게 어떤 상품이 유리할까?

청년미래적금이 유리한 경우
●5년은 너무 길다고 느껴지는 분 (결혼, 이직, 독립 등 자금 계획이 있는 경우)
●중소기업 재직자나 신규 취업자로 우대형 조건에 해당하는 분 (정부기여금 12% 혜택)
●빠르게 목돈 만들고 다음 재테크 단계로 넘어가고 싶은 분

청년도약계좌를 계속 유지하는게 유리한 경우
●이미 가입해서 어느 정도 기간을 채운 분 (중도 포기하면 그동안의 혜택이 아까워요)
●장기간 꾸준히 저축할 수 있는 안정적인 소득이 있는 분
●신용점수 가점 혜택까지 챙기고 싶은 분 (2년 경과 + 800만원 이상 납입 시 신용점수 5~10점 가점)

중도 해지시 주의사항

청년도약계좌
3년 이상 유지 후 일반 해지: 정부기여금의 60% + 비과세 혜택 유지
3년 미만 해지: 정부기여금·비과세 혜택 모두 소멸
특별사유(혼인, 출산, 주택구입, 질병 등) 해지: 혜택 전액 유지

청년미래적금
일반 중도해지 시 이자소득 비과세, 정부기여금 혜택을 받을 수 없어요
청년미래적금으로의 특별중도해지(갈아타기)는 예외적으로 혜택이 유지돼요

마무리하며

두 상품 모두 이자 비과세와 정부 기여금이라는 확실한 혜택을 주는 정책 상품이에요.청년도약계좌를 이미 가지고 계신 분이라면 무작정 갈아타기보다 본인의 자금 계획과 남은 만기 기간을 따져보고 결정하시는게 좋습니다.

새로 시작하시는분 이라면 청년미래적금의 소득 구간별 조건을 꼼꼼히 확인해서 우대형 대상인지부터 체크해보세요

이 글은 일반적인 정보 제공을 목적으로 하며, 정책 변경에 따라 내용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정확한 가입 조건과 신청 절차는 서민금융진흥원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연말정산 절세 꿀팁 총정리

연말정산 절세

연말정산 절세 꿀팁 총정리, 13월의 월급 제대로 챙기는 법

매년 돌아오는 연말정산  “13월의 월급”이라 불리지만 막상 챙기려면 뭐가 뭔지 헷갈리기 쉬워요.

소득공제와 세액공제 항목이 워낙 많다 보니 놓치는 부분도 많고요. 오늘은 2026년 기준 연말정산에서 꼭 챙겨야 할 절세 꿀팁을 우선순위별로 정리해드릴게요.


소득공제 vs 세액공제 뭐가 다를까?

먼저 이 둘의 차이부터 이해하고 가면 훨씬 효율적으로 준비할 수 있어요.
●소득공제: 세금을 매기는 기준이 되는 소득 자체를 줄여줘요. 소득이 높을수록(세율 구간이 높을수록) 절세 효과가 커져요.

●세액공제: 이미 계산된 세금에서 직접 빼줘요. 소득 수준과 상관없이 동일 비율로 적용돼서, 중·저소득 구간에서 특히 유리합니다.

일반적으로 세액공제가 더 확실한 절세 효과를 줍니다.


우선순위 1위 — 연금저축·IRP (최대 148만 5천원)


가장 확실하고 큰 절세 효과를 주는 항목이에요.

●연금저축(600만원) + IRP(300만원) 합산 연 900만원까지 세액공제
●총급여 5,500만원 이하: 16.5% 공제율 → 900만원 채우면 148만 5천원 환급
●총급여 5,500만원 초과: 13.2% 공제율

지출 없이 저축만으로 받을 수 있는 유일한 공제라, 아직 계좌가 없다면 가장 먼저 챙기시길 추천드립니다.

우선순위 2위 — 신용카드·체크카드 황금비율


카드 소득공제는 총급여의 25%를 초과하는 금액부터 적용됩니다.

전략
1.총급여의 25%까지는 신용카드로 사용 (포인트, 할인 혜택 챙기기)
2.25%를 넘는 시점부터는 체크카드·현금영수증으로 전환 (공제율이 더 높음)

10~12월에 이 비율을 점검해서 남은 기간 결제 수단을 조정하는 것만으로도 몇십만원 차이가 날 수 있어요.


우선순위 3위 — 월세 세액공제 (2026년 확대)

월세공제 한도 1,000만원까지

2026년부터 월세 세액공제 혜택이 커졌어요.

●소득 기준: 총급여 8천만원 이하로 상향
●공제 한도: 연 1,000만원으로 확대
●공제율: 15~17%
●다른 시군구에 거주하는 부부도 공제 가능하도록 완화

꼭 확인할 것: 임대차 계약서 주소와 주민등록상 주소가 일치해야 해요. 전입신고와 확정일자를 미리 받아두셨는지 점검하세요.

우선순위 4위 — 부양가족 인적공제


부양가족 1인당 150만원을 소득에서 공제받을 수 있어요.


기본 요건
●소득 요건: 연간 소득금액 100만원 이하 (근로소득만 있다면 총급여 500만원 이하)

●나이 요건: 부모님(만 60세 이상), 자녀(만 20세 이하), 형제자매(만 20세 이하 또는 60세 이상)

주의사항: 2026년부터는 따로 사는 부모님을 부양가족으로 올릴 때, 실제 부양 여부에 대한 증빙(계좌이체 내역)이 강화 되었습니다. 미리 송금 내역을 정리해 두시는게 좋습니다.


우선순위 5위 — 의료비·교육비 세액공제

의료비
●총급여의 3%를 초과하는 지출분에 대해 15% 세액공제
●안경 구입비(1인당 50만원), 산후조리원 비용(200만원) 등 놓치기 쉬운 항목도 포함됩니다.

교육비
●지출한 교육비의 15%를 세액공제
●본인 대학원 등록금은 한도 없이 15% 공제
●자녀 대학 등록금은 900만원까지 (1명당 최대 135만원)
●교복 구입비도 1인당 50만원까지 포함

이 외에 놓치기 쉬운 항목들

●주택청약종합저축: 무주택 세대주(2026년부터 배우자까지 확대) 대상, 납입액의 40%를 연 300만원 한도로 소득공제

●고향사랑기부금: 10만원까지는 전액 세액공제, 초과분은 16.5%

●결혼세액공제: 2024~2026년 혼인신고 부부에게 1인당 50만원(최대 100만원) 신설

●체육시설 이용료: 2025년 7월 이후 지출분부터 헬스장·수영장 등도 신용카드 소득공제 30% 추가 적용

연봉별 예상 최대 환급액

여러 공제를 빠짐없이 챙겼을때 예상되는 환급 규모예요 (개인 상황에 따라 차이가 있어요)

●연봉 4천만원: 최대 약 231만원
●연봉 5천만원: 최대 약 303만원
●연봉 6천만원: 최대 약 309만원

연말정산 준비 체크리스트

1월 15일 간소화 서비스 시작

1.1월 15일부터 홈택스 간소화 서비스 개통 — 의료비, 보험료, 교육비, 카드 사용액 등 자료를 PDF로 다운로드

2.간소화 자료에 안 뜨는 항목(안경 구입비, 일부 기부금 등)은 영수증 직접 챙기기

3.부양가족 등록시 소득·나이 요건 재확인

4.임대차계약서·주민등록 주소 일치 여부 확인 (월세 공제용)

5.연금저축·IRP 납입 진도율 확인후 연말에 부족분 채우기

마무리하며

13월의 월급 돌려받기

특히 연금저축·IRP처럼 지출 없이 저축만으로 받을 수 있는 공제부터 우선 챙기시고, 카드 사용 비율이나 월세 공제 요건처럼 평소 습관으로 준비할 수 있는 부분들을 미리미리 점검해두시면 1월에 훨씬 여유롭게 정산하실 수 있습니다.

연말정산은 결국 “아는 만큼 돌려받는” 제도예요.

이글은 일반적인 정보 제공을 목적으로 하며, 세법 개정에 따라 내용이 변경될 수 있습니다. 정확한 공제 요건과 한도는 국세청 홈택스 또는 관할 세무서에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퇴직금 IRP 계좌 활용법

퇴직 IRP 계좌 개설

퇴직금 IRP 계좌 활용법, 세액공제부터 노후 준비까지 총정리


퇴직금을 받을 때가 되면 누구나 한번쯤 고민하게 됩니다. “이 돈, 그냥 통장에 넣어둘까? 아니면 다른 방법이 있을까?” 정답은 IRP 계좌예요.

단순히 퇴직금을 보관하는 통장이 아니라, 세금을 크게 아끼면서 노후 자산까지 불릴 수 있는 절세 도구입니다. 오늘은 IRP 계좌가 무엇인지, 어떻게 활용해야 최대 혜택을 받을 수 있는지 정리해 드릴게요.


IRP 계좌란 무엇인가요?


IRP(개인형 퇴직연금, Individual Retirement Pension)는 퇴직금을 받아 보관하거나, 개인이 추가로 자금을 납입해 노후 자금을 준비하는 계좌입니다.

퇴직할때 회사에서 받는 퇴직금이 자동으로 들어오기도 하고, 재직중인 직장인이나 자영업자도 개인적으로 추가 납입해서 세액공제를 받을 수 있습니다.


세액공제 혜택 — IRP의 핵심


연금저축 + IRP 합산 연 900만원까지 세액공제
세액공제는 연금저축과 IRP를 합쳐서 계산됩니다.
●연금저축: 단독으로는 연 600만원까지
●IRP: 연금저축 포함 총 900만원까지
즉, 연금저축에 600만원을 채우고 IRP에 300만원을 추가로 넣으면 합쳐서 900만원 전액 세액공제 한도를 채울 수 있습니다.

소득 구간별 공제율

연 900만원 넣으면 최대 148만원 환급

●총급여 5,500만원(또는 종합소득 4,500만원) 이하: 16.5% 공제율
●그 초과 구간: 13.2% 공제율
●총급여 1억 2천만원 초과 고소득자는 세액공제 한도가 700만원으로 조정됩니다


예를 들어 총급여 5,500만원 이하인 사회초년생이 900만원을 꽉 채워 납입하면, 연말정산때 최대 148만 5천원을 돌려받을 수 있습니다.


퇴직금을 IRP로 받으면 좋은 이유


퇴직금을 일시금으로 바로 받으면 그 자리에서 퇴직소득세를 떼고 남은 금액만 들어 옵니다. 하지만 퇴직금을 IRP 계좌로 이체하면 세금을 떼지 않은 상태의 퇴직금 전체가 그대로 운용 자산이 되어 원래 세금으로 나갔을 돈까지 함께 투자되면서 수익을 낼 수 있는 셈이라, 마치 무이자로 대출받아 투자하는 효과와 비슷합니다.

연금으로 수령하면 세금이 더 줄어들어요

21년차 이상은 세금 절반 절세 효과

퇴직금을 IRP에서 연금 형태로 나눠 받으면 퇴직소득세를 감면받을 수 있습니다.
●연금 수령 1~10년차: 퇴직소득세 30% 감면
●11~20년차: 40% 감면
●21년차 이상: 50% 감면 (2026년 새로 신설된 구간)


즉, 퇴직금을 한번에 받지 않고, 최대한 길게 나눠 받을수록 세금 혜택이 커지는 구조입니다. 국가가 세금의 절반까지 깎아주는 셈이니, 급하게 목돈이 필요한 상황이 아니라면 장기 연금 수령을 고려해 볼만 합니다.


IRP 계좌 개설 방법 (모바일 기준)


1.증권사 또는 은행 앱 설치 (삼성증권, 미래에셋증권, 신한투자증권 등)
2.앱에서 “IRP 계좌 개설” 메뉴 선택
3.본인 인증 진행
4.원리금보장상품(예금형)과 실적배당상품(펀드, ETF 등) 중 운용 방식 선택
5.개설 완료 후 자동이체 설정 (매달 일정 금액씩 납입하면 관리가 편해요)
팁: 연 900만원 한도를 채우고 싶다면 한 달에 약 75만원씩 자동이체를 걸어두고, 연말에 부족분을 한 번 더 채워 넣는 방식이 가장 관리하기 쉽습니다.

투자 가능한 상품


IRP는 예금자 보호가 되는 정기예금부터 채권, 펀드, ETF까지 다양한 상품을 담을 수 있습니다. 다만 안정성을 위해 주식형 등 위험자산은 전체 적립금의 70%까지만 편입할 수 있도록 제한되어 있습니다.


중도 해지, 신중하게 결정하세요


IRP는 노후 소득 보장을 목적으로 만들어진 계좌라 중도 해지에 불이익이 커요.
●법에서 정한 부득이한 사유(사망, 해외이주, 3개월 이상 요양, 개인파산·회생, 천재지변 등) 외의 사유로 중도 해지하면, 그 동안 받았던 세액공제 혜택을 모두 반납해야 합니다.

●세액공제 받은 원금과 운용 수익에 대해 16.5% 기타 소득세가 부과됩니다.


무주택자의 주택 구입이나 전세보증금 마련처럼 예외적으로 인정되는 사유도 있으니, 중도 인출이 필요할 것 같다면 미리 조건을 확인해 두는게 좋습니다.


ISA와 연계하면 절세 효과가 배가돼요

퇴직금 세금없이 준비하기


이미 ISA 계좌를 운영중이시라면, ISA 만기 자금을 IRP로 옮기는 것도 좋은 전략입니다.

ISA 만기 잔액을 연금계좌로 이체하면 전환 금액의 10%(최대 300만원)만큼 세액공제 한도가 추가로 늘어납니다. 예를 들어 300만원을 ISA에서 IRP로 옮기면 30만원을 더 환급받을 수 있습니다.


절세 순서 정리

① 연금저축 600만원 → ② IRP 300만원 (합산 900만원 세액공제) → ③ ISA 활용후 만기시 IRP로 전환 (추가 공제)

이런 분들에게 추천해요


●퇴직을 앞두고 있거나 퇴직금을 막 수령한 분
●연말정산 환급금을 늘리고 싶은 직장인
●노후 자금을 세금 혜택과 함께 준비하고 싶은 분
●이미 연금저축 한도(600만원)를 채웠고 추가 절세 여력이 있는 분


마무리하며


IRP는 “13월의 월급”이라 불릴 만큼 확실한 절세 효과를 주는 동시에, 노후 자금까지 함께 준비할 수 있는 계좌입니다.

당장 900만원을 다 채우기 어렵더라도, 계좌부터 만들어 두고 가능한 만큼 조금씩 시작하는 것만으로도 의미가 있습니다.

특히 퇴직을 앞두고 계신다면, 퇴직금을 일시금으로 받기 전에 IRP 이체를 꼭 검토해 보세요.


이글은 일반적인 정보 제공을 목적으로 하며, 세법 개정에 따라 내용이 변경될 수 있습니다. 정확한 가입 조건과 세부 사항은 가입전 해당 금융기관에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ISA 계좌 만드는 법과 장점

ISA 계좌 아직도 안 만드셨나요?

ISA 계좌 개설 5분

ISA 계좌 만드는 법과 장점, 세금 아끼는 필수 절세 계좌 총정리


직장인이나 자영업자라면 한 번쯤 “ISA 계좌”라는 말을 들어보셨을 거예요. 예금, 적금, 펀드에서 이자나 배당을 받으면 보통 15.4%의 세금이 붙는데, ISA 계좌 안에서는 이 세금 부담을 크게 줄일 수 있어요. 오늘은 ISA 계좌가 정확히 무엇인지, 어떻게 만들고 어떤 장점이 있는지 하나씩 정리해드릴게요


ISA 계좌란 무엇인가요?


ISA(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는 예금, 적금, 펀드, ETF 등 여러 금융상품을 하나의 계좌에 담아 운용하면서 세금 혜택을 받는 절세 전용 계좌입니다. 여러 상품에 따로따로 투자하는 대신 ISA 계좌 하나로 모아서 관리하면, 발생한 이익과 손실을 합산(손익통산)한 후 순이익에 대해서만 세금 혜택이 적용됩니다.


가입 조건


●만 19세 이상 국내 거주자라면 소득 유무와 상관없이 가입 가능
●15~19세 미만이라도 근로소득이 있다면 가입 가능
●최근 3개 과세연도 중 한 번이라도 금융소득종합과세 대상자였다면 가입 불가
●1인 1계좌 원칙 — 여러 금융사에서 동시에 여러 개 만들 수 없음 (다른 곳으로 옮기고 싶으면 ‘계좌 이전 제도’ 이용)

ISA 계좌 유형 3가지


1. 신탁형

금융기관이 운용을 대신해주는 방식으로 안전한 상품 위주로 구성하고 싶은분에게 적합합니다.


2. 일임형

전문가가 포트폴리오를 직접 운용함으로 투자 경험이 없는 초보자에게 특히 추천되는 유형입니다.


3. 중개형

투자자가 직접 상품을 선택해서 운용하는 방식으로 국내 상장 주식이나 ETF를 직접 사고팔고 싶은 분에게 적합합니다.

세금 혜택, 얼마나 아낄 수 있을까?

비과세 한도 최대 400만원


이게 ISA 계좌의 핵심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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